베트남행 비행기서 50대 한국인 승객 사망…신종 코로나와는 무관
상태바
베트남행 비행기서 50대 한국인 승객 사망…신종 코로나와는 무관
  • 박병윤 기자
  • 승인 2020.02.03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지난 1일 베트남 하노이로 향하던 인천발 베트남항공 여객기에서 50대 한국인 승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베트남 당국이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3일 일간 뚜오이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달 1일 오후 6시5분 인천에서 이륙한 하노이행(行) 베트남항공 VN415편이 이륙 후 2시간가량 비행했을 때 한국인 승객 A(56) 씨가 의식을 잃었다.

마침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의사가 30분가량 응급처치를 했지만, A 씨는 결국 숨졌다.

A 씨는 인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여객기에 탑승할 때까지만 해도 건강에 별다른 이상 징후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당국은 A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은 "A 씨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숨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