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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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988
  • 박병윤 기자
  • 승인 2020.01.30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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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 [캡처=청와대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 [캡처=청와대 홈페이지]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신종 코로나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무기는 공포와 혐오가 아니라 신뢰와 협력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책 종합점검 회의에서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역 역량을 가지고 있다”면서 국민에게 이 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맞서야 할 것은 바이러스만이 아니다”라며 “과도한 불안감과 막연한 공포에 대해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과 지역사회가 협력한다면 우한 폐렴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필요한 모든 정보를 투명, 신속, 상세하게 국민의 시각에서 공개할 것을 지시하면서 가짜 뉴스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아무리 우수한 방역체계도 신뢰 없이 작동하기 어렵다”라며 “표현의 자유를 넘는 가짜뉴스에 대해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단호하게 대처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신종 코로나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권도 이 문제에서만큼은 정쟁을 자제해 주시길 요청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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