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교육 및 확산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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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교육 및 확산 방지 총력"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1.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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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강희성 호원대학교 총장이 “감염병이 환산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예방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호원대는 최근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교직원과 재학중인 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의 관리 대처에 나섰다.

3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정보제공을 위해 전체 교직원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응급처지 및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진행한 호원대는 이와 함께 현재 중국에 체류중인 재학생 및 모든 외국인 유학생들의 동태 파악을 완료했으며, 지역병원·보건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기준 호원대의 중국인 유학생은 71명으로, 이 중 66명은 중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에 체류 중인 대부분의 중국인 유학생들은 2월 안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호원대는 학생들이 입국하면 개별연락을 통해 관리할 예정이며, 기숙사 입사 등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호원대 관계자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지침에 근거하고 동시에 전북지역 대학들과 보조를 맞춰 모든 조치를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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