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본보야지’에 나왔던 뉴질랜드 그 숙소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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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본보야지’에 나왔던 뉴질랜드 그 숙소 3곳
부킹닷컴, 더 뷰즈 바이 터치 오브 스파이스 등 이색숙소 5곳 추천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0.01.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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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 [사진=위버스]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 [사진=위버스]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방탄소년단(BTS)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에서 공개됐던 뉴질랜드 숙소가 화제다.

이 프로그램을 지원한 부킹닷컴은 30일 방송에서 이용한 △더 뷰즈 바이 터치 오브 스파이스를 비롯해 뉴질랜드 이색 숙소 5선을 추천했다. 실제 방송에서는 △포터스로지, △레이크테카포 모텔 & 홀리데이 파크 등 2곳도 함께 볼 수 있다.

본보야지는 BTS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앱 위버스(Weverse)에서 공개되고 있다.

더 뷰즈 바이 터치 오브 스파이스. [사진=부킹닷컴]
더 뷰즈 바이 터치 오브 스파이스. [사진=부킹닷컴]

◇더 뷰즈 바이 터치 오브 스파이스(The Views by Touch of Spice)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 마지막 회에 조명된 더 뷰즈 바이 터치 오브 스파이스는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빌라형 숙소다. 서던 알프스의 수려한 산봉우리와 맑고 투명한 와카티푸 호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뽐내는 이 빌라는 대자연을 만끽한 뒤 모던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네 개 침실과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이 구비된 부엌, 실외 자쿠지 욕조로 연결되는 화장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투숙객 편의와 편안함을 위해 전용 주차장과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체험한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곤돌라 & 루지와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와카티푸 호수, 퀸스타운 공항과도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컨트리 로지 킨록. [사진=부킹닷컴]
컨트리 로지 킨록. [사진=부킹닷컴]

◇컨트리 로지 킨록(Country Lodge Kinloch)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타우포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타우포호 중심으로 형성돼 경이롭고 평화로운 자연 경관을 보여주는 도시다.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래프팅, 하이킹, 산악자전거 등 스릴 넘치는 레포츠를 즐기기에 제격인 휴양지다. 특히 세계적인 송어 낚시터로 알려져 있어 송어 낚시를 제대로 배우고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지역을 방문한다면 푸른 언덕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목가적인 분위기 게스트하우스 컨트리로지 킨록을 추천한다. 이 단독주택은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져 있어 전자를 택하면 호스트와 함께 지내게 되며, 후자를 택하면 독립적으로 지내면서 본채를 들락날락할 수가 있다. 타우포 호를 배경으로 동화 속 집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이 숙소는 실제 투숙객들의 후기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호스트 친절한 환대와 호스트가 직접 요리해주는 무료 영국식 아침식사를 꼽을 수 있다.

푸카키 레이그사이드 겟어웨이 하우스. [사진=부킹닷컴]
푸카키 레이그사이드 겟어웨이 하우스. [사진=부킹닷컴]

◇푸카키 레이크사이드 겟어웨이 하우스(Pukaki Lakeside Getaway House)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세계적인 휴양지 퀸스타운으로 이동하는 길에 위치한 푸카키 호수는 푸른 빛깔의 빙하호다.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에 등장한 호수마을 촬영지이자 본 보야지 뉴질랜드 편에서 BTS 멤버들이 돌멩이를 던지며 물수제비 놀이를 즐겼던 곳다. 사시사철 트레킹, 스키, 천문 관측 등의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대자연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이미 인기가 좋다.

푸카키 호수 지역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호숫가에 위치한 홀리데이 홈 유형의 숙소인 푸카키레이크사이드 겟어웨이 하우스에 묵어보길 추천한다. 욕실 2개와 침실 4개, 테이블과 소파가 놓인 거실 및 취사도구까지 비치된 넓은 부엌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숙소는 가족단위나 10명 내외 단체로 방문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거실과 주방은 사방으로 창문이 있어 아침마다 그림 같은 푸카키 호수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여행객 평점이 높다.

아오라키 마운트 쿡 알파인 로지. [사진=부킹닷컴]
아오라키 마운트 쿡 알파인 로지. [사진=부킹닷컴]

◇아오라키 마운트 쿡 알파인 로지(Aoraki Mount Cook Alpine Lodge)

크라이스트처치와 퀸스타운 중간에 해당하는 마운틴쿡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국립공원으로 흔히 ‘서던 알프스’라고 불리고 있다. 높이 3000m가 넘는 23개 산으로 이뤄져 있는 이 공원은 전문 산악인들 사이에서 오스트랄라시아 최고 등반 지역으로 소문난 곳이다.

마운틴쿡은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뉴질랜드 출신 등반가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세계 최고봉을 오르기 전 등반 훈련을 했던 산으로도 유명하다. 방탄소년단 멤버 역시 이곳에서 트레킹을 즐겨 눈길을 끈 바 있다.

아오라키마운트 쿡 알파인 로지는 마운틴쿡 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대부분 객실에서 아름다운 산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이점을 지녔다. 이 숙소는 취사 가능한 주방 및 바비큐 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 이 외에도, 도보로 1분 거리에 아오라키 마운트 쿡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가 있어 다양한 지역 및 여행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을뿐더러 마운트 쿡 내에 가장 인기가 많은 등산로인 후커 밸리 워킹 트랙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위치적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더 레이크 하우스 퀸스타운. [사진=부킹닷컴]
더 레이크 하우스 퀸스타운. [사진=부킹닷컴]

 

◇더 레이크 하우스 퀸스타운(The Lake House Queenstown)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남쪽으로 6시간가량 차를 타고 내려가면 퀸스타운이 자리한다. 이 작은 도시는 매년 300만 명이 넘는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알려진 관광 명소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와카티푸 호수가 있고 도시 곳곳이 산들로 둘러싸여 있어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번지점프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이곳에선 패러글라이딩, 산악자전거, 골프, 낚시, 스키, 제트보트 등 다양한 역동적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퀸스타운 공항에서 차로 10분가량 떨어진 더레이크 하우스 퀸스타운은 1940년대 지어졌지만 모던한 외관과 시설을 자랑하는 게스트하우스형 숙박시설이다. 4층짜리 독채 중 방 하나가 게스트룸으로 사용되는데, 샤워부스가 갖춰진 화장실이 딸려있는 널찍한 킹 룸 타입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낼 뿐만 아니라 창 너머로 산과 탁 트인 와카티푸 호수가 보여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이 숙소 호스트 퀜틴과 조 부부는 투숙객들이 필요한 만한 현지 여행정보 및 케어를 제공하고 있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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