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보건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대비 비상방역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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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보건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대비 비상방역대책반 가동
의심 환자 발생 시 콜센타(1339) 신고 당부
  • 남동락 기자
  • 승인 2020.01.29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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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비상방역대책반 가동[사진=구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대응 수칙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2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 중에 있다고 밝혔다.

1월 28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선제적 감시 관리를 위하여 관내 선별진료소 및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시민 예방홍보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주요 증상은 발열(37.5℃이상)과 호흡기 증상(폐렴,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다.

우선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중국 여행력을 꼭 확인한 뒤 증상이 있는 경우 선별 진료를 하고, 병원 내 감염예방에 철저를 기하면서 의심환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구미보건소(480-4032), 선산보건소(480-4142)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관내 선별진료소는 순천향구미병원, 구미차병원, 강동병원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의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중국 방문 후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에 우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또는 보건소로 신고"해 주기를 당부했다.

구건회 보건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모든 감염병은 조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24시간 방역대책반 운영을 통해 구미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구미시민들도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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