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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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최태희 기자] 대성철망(대표 정수효)는 28일 오후 고성군청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대성철망은 지난 2019년 9월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정수효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풀며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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