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윤석근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구례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군민안전보험을 재가입했다.

구례군민이라면 각종 안전사고로 신체에 피해를 입으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모든 군민과 구례군에 주소를 등록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별도의 가입절차가 없으며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한다.

구례군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군민안전보험을 시행 중이며, 지난 1일 재가입해 내년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보장내용은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재 폭발 붕괴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 포함) 사망, 스쿨존 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사고 사망보장 등 총 11개 항목이다.

군민안전보험은 타 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중복보장 받을 수 있다. 청구사유 발생 시 NH농협손해보험으로 해당사항을 문의하고 청구서를 제출하면 관련 절차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가 일어났을 시 실질적인 도움을 보장하는 등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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