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설 연휴 사흘째인 26일 오후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판에서 전통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는 2월 2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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