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 30만 돌파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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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 30만 돌파 앞둬
  • 윤진웅 기자
  • 승인 2020.01.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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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우한 폐렴 관련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해 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30만을 돌파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26일 오후 13시 30분 기준 약 29만 명이 참여했다.

청원인은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며 "북한마저도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는데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기간이라도 한시적 입국 금지를 요청한다"고 적었다.

우한 폐렴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청원 참여 인원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본토 이외에 홍콩, 마카오, 대만, 한국, 일본, 태국, 미국, 호주, 네팔, 싱가포르, 프랑스, 캐나다 등에서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한편, 중국 당국은 26일(0시 기준) 전국 30개 성에서 1975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56명이라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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