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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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설을 앞두고 ‘2020 새해 인사말’이 24일 네이버·다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포털사이트에서 이를 클릭하면 별도의 인사말 ‘카드보내기’ 메뉴가 뜨기도 한다. 여기에는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인사말 예시가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반면 인기를 끌고 있는 말들은 2020년을 넣은 문구다. 베스트 문구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0년 건강하세요"가 올랐다.

이에 맞춰 다음은 △2020년 경자년, 행복한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새해에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행복 가득, 사랑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0년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등을 추천하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새해에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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