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LG전자가 CGV와 제휴하고 17일부터 LG페이로 영화예매를 할 수 있도록 한 가운데 23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모델이 LG페이 결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페이는 스마트폰을 신용카드처럼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온라인, 오프라인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고객이 음성서비스인 ‘Q보이스’나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LG페이로 결제해줘”라고 말하면 앱을 터치하지 않고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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