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0명 중 9명 ‘흡연율 감소 위한 정부 역할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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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9명 ‘흡연율 감소 위한 정부 역할 원한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14개국 1만7000명 조사 ‘언스모크 유어 마인드’ 백서 발간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0.01.22 2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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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모크 유어 마인드 백서. [사진=필립모리스코리아]
언스모크 유어 마인드 백서. [사진=필립모리스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언스모크 유어 마인드: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위한 질문과 현실적 접근’ 백서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백서는 여론조사기관 포바도(Povaddo)가 진행한 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14개국 성인 1만7251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 10 명 중 9 명 (87%)은 “정부, 규제 당국 및 공중 보건 기관은 전자담배 및 비연소제품에 대한 규제 도입시 해당 제품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또 전체 응답자 중 89 %는 "제조사가 전자담배와 비연소제품을 출시하기 전 제품에 대한 철저한 과학적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첵 올자크 PMI 최고 운영 책임자는 “비연소제품은 공중 보건 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과학적 연구 결과의 투명한 공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학과 사실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정부와 조직에 대한 신뢰도가 낮을 때 일수록 더욱 중요하다”며 “우리는 과학적 연구 결과를 정부, 규제 당국, 과학자, 학계, 그리고 일반 대중 모두에게 투명하게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언스모크 유어 마인드’ 백서에는 △사회가 흡연자들에게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는지, △소비자들이 과학적 증거를 신뢰하고 있는지, △신뢰나 불신이 담배연기 없는 대체제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혁신제품이 일반담배의 더 나은 대체제가 확실한지, △78억명의 인류에게 진정한 대체제가 존재하는지 등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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