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텔레콤, 1만원대 무선보조배터리 ‘스카이 필 X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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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텔레콤, 1만원대 무선보조배터리 ‘스카이 필 X1’ 출시
동시에 3대 유무선 충전 가능, 1만mAh 용량
  • 여용준 기자
  • 승인 2020.01.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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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필 X1. [사진=착한텔레콤]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착한텔레콤이 유무선으로 동시에 3대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스카이 필 X1’을 타사 대비 반 값 수준인 1만4900원에 선보인다. 

22일 착한텔레콤에 따르면 ‘스카이 필(Fiil)’은 스카이의 보조배터리 및 충전기 서브 브랜드로 앞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스카이 필 X1’ 은 1만mAh의 용량으로 10W의 무선 충전을 비롯해 18W의 USB-PD 및 QC 3.0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비롯해 노트북, 태블릿 등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고속으로 최대 3대의 기기를 유무선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착한텔레콤은 ‘스카이 필 X1’이 삼성전자나 샤오미의 동급 무선보조배터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을 최대 장점으로 언급했다. 

또 국가 통합인증인 KC와 무선충전기기 인증을 완료했고 130℃에서 30분 동안의 자체 고온테스트를 거치며 한국산업표준(KS)의 기준을 충족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제조물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해 제품으로 인한 사고 발생시 최대 2억원을 보장한다. 착한텔레콤은 출시에 앞서 스카이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사전 체험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테스트도 완료했다.

‘스카이 필 X1’은 22일 공식 출시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11번가를 비롯해 G마켓, 옥션, 인터파크, 위메프, 티몬, 쿠팡, 1300k, 29cm, 텐바이텐, 롯데홈쇼핑, 네이버 스토어팜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대륙의 실수로 일컬어지는 중국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총판 등의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온라인 유통에 집중하여 최저가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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