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북형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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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북형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초미세먼지 농도 2019년 대비 7%이상 개선(26㎍/㎥→24㎍/㎥)
평상시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6개분야 30개사업 2212억원)
생물성연소, 비산먼지, 이동오염원 등 중점관리
  • 김은태 기자
  • 승인 2020.01.21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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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사진=전북도]
전북권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사진=전북도]

[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전북도는 올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지난해보다 7% 이상 저감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사업과 적기의 비상저감조치에 나선다.

전북도는 2212억원을 들여 미세먼지 주요인이 되는 생물성연소와 비산먼지, 이동오염원 저감에 나서며 특히 생물성연소 저감을 위해 21일 전북지방환경청과 14개 시군 등 18개 기관과 MOU를 체결했다.

특히, 생물성연소 저감을 위해 각 기관은 협업을 통해 농업잔재물과 생활농업쓰레기, 논두렁밭두렁 소각금지 예방활동과 단속을 병행하고 불법소각 적발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처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물성연소 저감 홍보자료를 마련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특히 대기 관리권역과 산림 인접지역, 농경지역 등을 대상으로 중점 홍보한다.

농촌 폐기물 수거·관리체계 정비를 통해 시군에서는 미세먼지 오염도와 폐기물 발생량, 영농폐기물, 농업잔재물 등 유형별로 일제 수거·처리방안을 마련하게 되고, 각 기관은 이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불법행위 지도·단속도 각 기관별로 적극 이행하고, 협력사업 집중홍보(2월) 이후 작물 수확기와 산불예방기간 등이 중첩되는 시점에 관계기관 합동으로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인 건설공사장 1400여곳에 대해서도 세륜시설 정상가동 여부 확인과 방진막 설치, 인근 도로에 살수차 확대 운영 등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이동오염원 관리를 위해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와 친환경자동차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으로 1만5583대를 조기폐차 또는 매연 저감장치부착 등을 실시하고, 친환경자동차인 CNG버스,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등 1154대를 확대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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