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사퇴…내달까지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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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사퇴…내달까지 업무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0.01.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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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비전 발표를 하는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사진=한국맥도날드]
2020비전 발표를 하는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사진=한국맥도날드]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한국맥도날드 최초 내부승진 사장이자, 최초 여성 CEO에 오른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사퇴를 결정지었다.

20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조주연 사장이 내달 말까지 근무하며 차기 사장은 물색 중이다.

맥도날드측에 따르면 사퇴 배경은 조 사장 개인적인 이유다. 조 사장은 다수 직원들이 해당 사항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20일 사내 메일로 공식적으로 퇴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지난해 12월 2020년 신년 비전 발표 이후 한달도 채 안돼 퇴임 메일이 전해져, 햄버거병 논란이 지속된 것을 사퇴 원인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없지 않다.

조 사장은 2020 신년사에서 통해 “2020년은 고객에게 더욱 몰입하는 한 해로서 더 나은 맥도날드, 새로운 맥도날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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