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성군청]
[사진=장성군청]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이길연 기자] 설을 앞두고 (사)한국쌀전업농장성군연합회는 지난 15일 장성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제11~12대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200kg을 전달했다.

새로 취임한 제12대 서동환 회장은 “장성군이 지원하는 벼농사 분야 맞춤형 지원으로 전남에서 가장 높은 쌀 생산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적정비료 사용으로 밥맛 좋은 고품질 쌀을 생산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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