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셀시오르]
[사진=엑셀시오르]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엑셀시오르(EXCELSIOR)’는 20SS 첫 컬렉션으로 ‘볼트 워크웨어(Bolt Workwear)’를 20일 론칭했다.

㈜브랜드랩이 전개하는 벌커나이즈드 슈즈 브랜드 엑셀시오르는 레트로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SS 시즌 테마 ‘뉴스텔지아(Newstalgia): 필 유어 패스트(Feel your past)’를 바탕으로 볼트 ‘워크웨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메카지의 발판인 워크웨어는 1900년대 미국 노동자들의 작업복이 모티브가 된 스타일로, 현재 셀럽 및 패셔니스타들의 필수 코디룩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메카지의 중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엑셀시오르는 베이지, 브라운, 올리브 등 어스컬러(earth color)를 활용한 4가지 색상으로 출시, 힐루프의 디테일까지 밀리터리 감성을 덧대어 늦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워크웨어와 아메카지룩의 착장슈즈로 제안했다.

엑셀시오르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공식몰 왓코(watco!)에서 1월 21일까지 할인코드 발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왓코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내 할인코드(EXWORKWEAR15OFF)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엑셀시오르 워크웨어 라인은 공식 온라인몰 왓코를 비롯해 전국 온·오프라인 직영매장 및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엑셀시오르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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