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신한카드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업적평가대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업적평가대회는 신한카드가 한 해 동안 뛰어난 실적을 거둔 부서와 직원들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로 사내 가장 큰 행사다.
임영진 사장은 "전 직원이 '원팀·원 스피릿(One Team, One Spirit)'의 마음가짐으로 일류 신한카드 달성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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