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대상을 받은 광주지점 직원들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 다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한카드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대상을 받은 광주지점 직원들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 다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신한카드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업적평가대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업적평가대회는 신한카드가 한 해 동안 뛰어난 실적을 거둔 부서와 직원들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로 사내 가장 큰 행사다.

임영진 사장은 "전 직원이 '원팀·원 스피릿(One Team, One Spirit)'의 마음가짐으로 일류 신한카드 달성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