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인증통과 농산물로 ‘안전·안심’ 급식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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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인증통과 농산물로 ‘안전·안심’ 급식 구현
지난해 먹거리인증제도 도입…142농가, 31품목 통과
  • 변고은 기자
  • 승인 2020.01.17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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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춘천시청.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변고은 기자] 지역 먹거리 인증제도를 통과한 춘천시에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 급식 식재료로 공급된다.

시는 안전하고 환경을 고려한 식재료를 학교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춘천 먹거리 인증제도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인증제도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농산물 생산자가 먹거리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 심사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 12월 기준 춘천 먹거리 인증제도를 통과한 도내 농가는 142곳이며 농산물은 31개 품목이다.

시는 인증제도를 통과한 농산물을 학교 급식 식재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올해 정식 운영을 앞둔 춘천 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 납품되는 농산물도 춘천 먹거리 제도를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춘천 내 학교에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재료가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2985㎡ 규모로 저온 저장고와 냉동고, 농산물 소분장, 농산물 전처리장 등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범 사업 기간 나타났던 일부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명확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믿을 수 있는 학교급식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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