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여객 노동조합, '사랑의 쌀' 영양군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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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여객 노동조합, '사랑의 쌀' 영양군에 기탁
노동조합 주도해 직원들 동참, 관내 저소득 가구 위해 쌀 50포대 기탁
  • 남동락 기자
  • 승인 2020.01.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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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여객 사랑의 쌀 기탁[사진=영양군]
영양여객 사랑의 쌀 기탁[사진=영양군]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영양여객 운수노동조합(노조위원장 김종수)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7일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사랑의 쌀 50포대(1포대 10kg)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쌀은 관내 운수업에 종사하는 영양여객 소속 직원들이 노조를 중심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현물을 기탁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지역사회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마련한 물품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종수 노조위원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군민의 발이 되는 업종인 만큼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유수호 영양부군수는 “동절기 나눔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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