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김진호 사장.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 김진호 사장. [사진=두산건설]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두산건설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김진호 새서울철도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진호 신임 사장은 1958년생으로 1996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경영지원부문장, 건축BG장 등을 거다. 지난해부터 신분당선 사업을 하는 두산건설 자회사 새서울철도의 사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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