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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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 진행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1.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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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주대학교]
[사진=동주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가 6개월간에 걸쳐 2019 부산광역시 지역사회상생·협력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에 시작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동주대는 사하구 동주대 인근 지역주민 설명회를 거쳐 소상공인 업체 10개를 선정해 간판디자인에서부터 교체까지 작업을 진행했다.

선정된 10개 업체들은 소규모이고 영세한 상황으로 인해 홍보와 광고작업을 진행하기 힘든 사정을 갖고 있었다. 동주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업체별 디자인 매뉴얼을 개발하고 제공했으며 오하우스와 초원각 등을 비롯한 3개 업체는 별도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홍보를 목적으로 인터넷에 탑재하기도 했다.

동주대 관계자는 "선정된 10업체가 자리 잡고 있는 골목길 4개 구역을 환경 친화적 벽화작업으로 환경 미화 작업을 완성함으로 인해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진행을 통해 오하우스 등 소상공인 업체의 옥외 간판과 광고 작업이 개선됐으며 유튜브 홍보영상과 지역의 벽화 작업이 진행되는 성과를 가져왔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동주대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주민초청 자체 성과 발표회와 보고회도 진행됐다.

광고시각디자인과 학과장인 이혜주 교수는 “문화와 예술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이었지만 대학의 입장에서 보면 예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는 전문성을 갖춘 부산의 청년인력 양성이라는 효과도 함께 달성하였다.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프로젝트로 인해 부산이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 부각에 일익을 담당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중화요리 초원각의 이시록 사장은 “30년째 동주대와 사하구 지역 주민을 고객으로 모시고 있지만  낡은 가게 이미지로 힘든 점도 있었다. 명함을 을 새로 만드니까 재 창업하는 기분이다. 또한 유튜브에 홍보 영상도 학생들이 제작하여 매출에 큰 도움 될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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