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태바
영양군,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대상으로 열려
  • 남동락 기자
  • 승인 2020.01.16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양군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사진=영양군]
영양군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사진=영양군]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6일 석보면 소계리 마을회관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을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실시 계획과 관련,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절차 등의 설명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약 3천 5백만원의 예산으로 석보면 소계리 「소계1지구」 72필지(약30천㎡)와 지경리 「지경1지구」 79필지(약45천㎡)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지적도)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하여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하여 실시하는 사업이며,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3개 지구 348필지에 대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타인의 토지에 건축물 점유 분쟁 해소, 맹지 해소, 불분명한 경계 등에 따른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해 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사업지구 지정신청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의 2/3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추진되는 만큼 설명회 이후 사업지구지정 신청에 적극적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사업추진 기간동안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1일에는 지경리 마을회관에서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