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국방과학기술 발전 위한 산·학·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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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국방과학기술 발전 위한 산·학·연 업무협약 체결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1.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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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왼쪽부터) 김정환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원장,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강희성 호원대 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3개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중인 모습. [사진=호원대학교]
(중앙 왼쪽부터) 김정환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원장,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강희성 호원대 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3개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중인 모습. [사진=호원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지난 9일 행정동 3층 회의실에서 LIG넥스원(대표 김지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원장 공길영)과 무기 체계 정비역량과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희성 호원대 총장,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김정환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원장이 참석해 호혜와 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3개 기관의 기술 및 정보와 인적·물적 자원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3개 기관은 무기체계 개발, 정비산업(MRO)육성, 총수명주기 관리 등 무기 체계 정비역량과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정 MRO(정비·유지·보수) 분야 등을 중심으로 협력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동 연구개발 및 세미나 △시설‧설비 이용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교육 지원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과거 성능 위주의 무기체계 관리에서 수명주기 중심 무기체계 관리를 통해 혁신적인 총수명주기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호원대학교는 항공정비공학과를 중심으로 장비 총수명주기 관리를 위한 장비관리, 정비관리, 수리부속 관리에 대한 전문 인력 양성과 국내 정비 역량을 한층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한국형 함정 정비산업(MRO)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희성 총장은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업무 교류로 연결되어 4차 산업에 필요한 산업기술인력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우리대학에서 산업체에 필요한 핵심 인재가 적절히 배치될 것이며, 새만금을 기반으로 국가 정비산업(MRO) 구축에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호원대는 1977년 설립된 4년제 산업 대학교로서 “보람있는 인생, 참된 인간상, 자립하는 사람”의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사회에 희망과 도움을 주는 대학”이 되기 위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기업과 사회에 꼭 필요한 현장형 인재를 육성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중심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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