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출산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연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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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출산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연중 추진
  • 어경인 기자
  • 승인 2020.01.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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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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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인제군은 출산으로 영농을 중단하게 될 경우 여성농업인의 영농을 대행하는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농가도우미 사업은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의 영농활동과 가사를 대행하는 서비스로 농가도우미 임금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는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으로 임신 85일 이후에 발생한 유산·조산·사산의 경우도 출산에 포함되며 국제결혼한 외국인 여성농업인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출산일 기준으로 출산 30일 전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로 180일 기간 중 최대 90일간 농가도우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계서류를 지참해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하면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생활 여건 속에 있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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