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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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설을 맞아 쿠팡이 ‘2020 설날’ 프로모션 내 로켓프레시 선물세트 사전예약과 함께 추가 할인한다.

쿠팡은 17일까지 총 11종의 신선식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축산농협 한우 냉장 1+등급 등심세트’ ‘올프레쉬 프리미엄 과일선물세트’ ‘대봉시품은 곶감세트’ ‘산양산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최대 4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7일 정오 전까지 주문시 23일 새벽에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상품은 21일 수령도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로켓와우클럽 회원만 가능하다.

프로모션 기간 내 추가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21일까지 신선식품 및 일반 선물세트를 삼성, 신한, 국민, 농협 카드로 1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즉시 할인한다. 또 24일까지 한복, 선물세트 등 매일 새로운 일일 특가 상품을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하고, 26일까지 마사지기 최대 50% 즉시할인에 10만원 카드사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도 더했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다음주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추가로 구성하고 다양한 할인혜택을 담았다”며 “쿠팡은 설 전 배송이 보장돼 선물부터 설 준비물까지 시간에 맞게 받을 수 있는 등 더 좋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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