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재우 기자] 한국모피협회(KFF, 이사장 김혁주)는 13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에서 '제6회 케이-퍼(K-FUR)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동서대학교의 곽나경 학생의 '알파걸' 작품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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