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동남갑 예비후보, '광주 남구 에너지 경제 일자리 시민위원회' 발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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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동남갑 예비후보, '광주 남구 에너지 경제 일자리 시민위원회' 발족 주목
  • 송덕만 기자
  • 승인 2020.01.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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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동남갑 예비후보
이정희 동남갑 예비후보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이정희 예비후보가 광주 남구 대촌권역의 에너지밸리 산단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광주남구 에너지 경제+일자리 시민위원회'를 오는 17일 발족한다.

이에따라 이정희 예비후보 캠프는 시민위원회에 참여할 시민위원단 모집에 나섰다.

이정희 예비후보가 추진하고 있는 시민참여형 '광주남구 에너지 경제+일자리 시민위원회'는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통한 광주 남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질 높은 일자리창출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위원회는 시민의견 수렴과 시민공감대 형성 창구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에너지 관련 전문가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2일 출마선언을 하면서 광주와 남구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핵심공약으로 '광주+남구형 에너지 뉴딜' 추진을 제시한바 있다.

한전의 상임감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구 대촌동 에너지밸리 산단 일대에 한전과 관련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적극 유치해 에너지 신산업 메카로 육성하는 등 광주와 남구의 일자리창출을 주도하겠다는 것.

특히 지난해 12월 27일에는 남구 대촌동 일원에 약 43만평(141만7000㎡) 규모의 국가 및 지방 산단으로 조성 중인 도시첨단 산단과 에너지 밸리 산단 2곳이 정부가 지원하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예비 지정됐다.

또한 지난 9일에는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되어 지역상생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정희 후보는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과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안 통과로 이제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에너지형 일자리창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의 시민과 경제 주체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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