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든블루]
[사진=골든블루]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설을 앞두고 골든블루가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골든블루는 2020년 설을 맞이해 가심비를 저격한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골든블루가 선보이는 명절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비롯해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국내 20년산 위스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등 총 3종이다.

선물세트는 각기 다른 구성이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새로운 음용 트렌드인 위스키와 탄산수를 함께 즐길 수 있게‘하이볼 전용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50ml 위스키 1병과 힙플라스크 1개, 언더락잔 1개로 구성되어 있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선물세트의 경우, 시중에서 보기 힘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 미니 골프백에 450ml 위스키 1병과 힙플라스크 1개를 담아 위스키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하고 선물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박희준 골든블루 부사장은 “이번 설에는 하이볼 패키지, 골프백 패키지 등 구성품을 알차게 담아 다채로운 위스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특별함과 정성을 담은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골든블루’와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든블루’ 위스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800원,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7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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