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진숙)는 지난 10일 경자년을 맞아 새해 희망을 도모하는 신년교례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정부의 보육지원체계개편으로 3월부터 연장보육반이 도입됨에 따라 보육교사의 근무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에서도 보육교직원 처우와 아이들이 안전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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