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잇츠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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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10종류 앰플 담긴 잇츠스킨 선물세트 홈쇼핑 판매를 진행된다.

잇츠한불 잇츠스킨이 ‘파워 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을 롯데홈쇼핑에서 1월 11일에 오전 11시40분에 3차 방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파워 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은 이미 작년 연말에 진행된 1‧2차 방송으로 전 물량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바 있다. 이번 방송에 나오는 ‘파워 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은 컬러‧질감‧효능이 모두 다른 10종류 앰플들이 각 3개씩 총 30개로 구성된 앰플 세트다.

홈쇼핑 방송에서는 특별 구성으로 ‘파워10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 3세트(총90병)와 ‘파워10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레인보우’ 2세트(총 20병)로 구성되며, 추가 구성으로는 GF 슬리핑 크림 1세트(총 3개), 앰플 1ml 샘플(총 4개)이 총 13만9000원에 판매된다.

10가지 종류의 앰플은 피부 각질주기에 최적화된 4단계로 나뉘며, 프랑스 원료사 그린텍(Greentech)과 공동 개발한 독자 원료를 사용해 피부 보습과 보호 효과를 준다. 용기는 고투명 플라스틱 앰플로 안정성도 강화했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파워10 포뮬라 앰플은 누적 2000만병 판매를 돌파한 스테디 셀러인 만큼 홈쇼핑 방송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 진행될 방송에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제품들로 구성하여 판매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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