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2020년은 미래교육을 여는 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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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년은 미래교육을 여는 해!’[4]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0.01.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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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을 맞아, 올해를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한 미래교육을 여는 해로 만들기 위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배움터에서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유능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본 지에서는 세종시교육청이 마련한 2020년을 맞아 새롭게 수립한 교육정책 방향은 어떤 지 살펴보기로 했다.

4. 온 마을이 학교 - 학습도시 세종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세종시교육청)은 온 마을이 학교인 ‘학습도시 세종’을 조성키 위해, 학교교육과정과 마을을 연계한 ‘세종마을학교’를 40교로 확대하고,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학교 밖에서 자녀들의 성장을 돕는 ‘세종씨앗마을학교’를 시범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주거지에 소재한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마을 방과후학교’를 30개로 확대하고,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온종일 돌봄 사랑방(온돌방)’ 3곳을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시범운영해, 언제 어디서나 학생들이 원하는 배움이 일어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온빛초등학교가 전교생 및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마련한 '2019년 학교와 마을 봄축제' 모습.
지난해 온빛초등학교가 전교생 및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마련한 '2019년 학교와 마을 봄축제' 모습.(사진=세종시교육청)

이와 함께, 교육청과 시청이 공동 협력해 만든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주민교육자치와 민ㆍ관ㆍ학 지역교육네트워크를 활성화함은 물론, 마을단위 교육자치조직을 지원해 마을교육위원회의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권역별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한 양질의 지역교육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에 끈을 놓지 않고 자기주도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계절별 연중운영할 것”라며, “저학년, 비문해 학습자를 위한 성인문해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세종평생교육원 설립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원활히 추진함으로써 학습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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