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2020년은 미래교육을 여는 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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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년은 미래교육을 여는 해!’[3]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0.01.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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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을 맞아, 올해를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한 미래교육을 여는 해로 만들기 위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배움터에서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유능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본 지에서는 세종시교육청이 마련한 2020년을 맞아 새롭게 수립한 교육정책 방향은 어떤 지 살펴보기로 했다.

3. 책임교육 강화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한 아이의 배움도 놓치지 않도록 일반-집중-특별지원의 3단계 ‘기초학습안전망’을 안착시키고, 한글책임교육과 기초수학을 위한 기초학력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누구나 안심하고 배움을 즐길 수 있는 ‘책임교육’을 실현키로 했다.

이에 기초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교육자원봉사자인 ‘조이맘’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협력교사제를 20개교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초등학교 ‘두드림학교’와 중학교 ‘두드림교과클래스’도 확대해 배움에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급단위 개인별 각종 검사를 통한 진단 ▲학부모와의 공유와 지원 ▲기록 등 체계적인 과정의 ‘학생 개별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확대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무상교육의 폭을 한층 더 넓혀 학생의 복리 증진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키 위해, 고등학교 입학금을 전면 면제하고 ▲2․3학년의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를 면제하고, ▲중․고등학교 교복과 수학여행비 ▲유치원 누리과정비를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사적 부담을 줄이고 공적부담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특수교육 지원을 내실화하기로 했다. 사진은 제5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학생 어울림 한마당 모습(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특수교육 지원을 내실화하기로 했다. 사진은 제5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학생 어울림 한마당 모습(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소수의 일시적이고 지엽적인 권리를 뛰어 넘는 존중교육을 강화키 위해, ‘특수교육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특수교육 지원을 내실화하고, 다문화․탈북 학생에 대한 세심한 교육지원, 그리고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학교복귀 지원을 위한 ‘공립 대안교육기관 설립 추진’과 함께 의무교육단계의 미취학․학업중단,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지원 사업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외에도, 올해 3월 ‘학교폭력대책센터’를 직속기관의 형태로 신설해 안심교육을 위해 학교폭력예방교육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모든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을 전담해 처리하는 해 운영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학교안전책임관도 교(원)장으로 격상해 안전교육을 내실화하고 실제상황 중심으로 재난안전훈련을 강화를 위해, ‘학생안전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학로 교통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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