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건물 2층 아모레홀에서 '공익법인 세제의 변화와 관리' 세미나를 연다.

이현우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공익법인에 적용될 개정 세법 내용을 소개하고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지원센터가 이런 변화에 따른 관리방안을 설명한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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