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세상이 궁금할 때 빅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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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세상이 궁금할 때 빅 히스토리'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1.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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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빅뱅부터 현재까지 우주와 인류의 역사를 하나의 지식 틀로 통합하는 과학적 기원을 다룬 '빅 히스토리'에 관한 이야기다. 우주와 인간의 탄생을 논하는 여타 기원 책들보다 과학적 방법으로 도출한 경험적 지식에 좀 더 집중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는 천문학과 물리학을 통해 은하와 별의 탄생을, 화학을 통해 원소가 결합해 분자를 생성하는 과정을, 생물학을 통해 생명의 탄생을 설명한다. 이 외에도 고고학, 인류학, 역사학, 철학, 사회학, 정치학과 같은 인문학을 통해 138억 년의 방대한 우주 역사를 설명한다. 또 우주는 어떻게 시작됐는가? 원소는 어떻게 생성됐는가? 지능을 갖춘 생명체의 탄생 조건은 무엇일까? 농업의 시작으로 인류는 더 행복해졌을까? 등의 질문을 던지며 인류 역사를 되짚어 본다. '빅 히스토리'의 대가로 손꼽히는 신시아 브라운이 쓰고, '빅 히스토리'를 한국에 소개한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가 번역했다. 


■ 세상이 궁금할 때 빅 히스토리
신시아 브라운 지음 | 이근영 옮김 | 해나무 펴냄│448쪽│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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