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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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산인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조흥제)와 부녀회(회장 박정시)는 지난 12월 31일 연말을 맞아 산인면 경로당 26군데를 순회하면서 떡국 떡 12kg 26박스를 전달해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한편 산인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019년 한해동안 홀로어르신 가스누설경보기 및 화재감지기 5세대 설치, 무선LED 전등교체 4세대, 라면 25박스 25세대에 전달, 사랑의 김장 담그기 5㎏ 61박스 61세대에 전달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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