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난티 남해]
[사진=아난티 남해]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아난티 남해가 최대 40% 할인하는 타임세일을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오는 1월 6일(월) 오후 2시부터 9일(목) 오후 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투숙 가능한 기간은 7월 17일까지다.

객실가는 디럭스스위트 기준 23만1000원(부가가치 포함)부터이며 투숙하는 인원수에 따라 다모임 조식이 포함된다.

그랜드빌라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이터널저니 남해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쿠폰 2장이 제공된다.

아난티 남해 관계자는 “남해 지역은 사계절 내내 온화한 날씨가 이어져, 가족 여행을 위한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며 “특히 아난티 남해는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한적한 바닷가에 자리잡아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면서 해안산책, 이터널저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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