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사진=홈플러스]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많은 이들이 새해 소망으로 꼽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이루기 위해 홈플러스가 나섰다.

홈플러스는 오는 8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28개 건강브랜드가 참여해 총 112종 건강 관련 식품을 한 곳에 선보이는 ‘건강박람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열게 된 ‘건강박람회’는 건강 카테고리에서 1년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건강 관련 식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홈플러스는 △종근당건강 락토핏 △고려은단 △GC녹십자웰빙 △매일유업 셀렉스 △한국화이자 센트룸 △한뿌리 등 28개 주요 헬스케어브랜드의 상품 112종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종근당건강 랏토핏 생유산균 골드(20g*50포) 1만1900원 △고려은단 헬스케어 퀄리티 멀티 비타민(120정) 3만7800원(1+1) △GC녹십자웰빙 프로비던스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180포)·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100포) 각 2만7990원 △한국화이자 센트룸 포맨·포우먼·실버포맨·실버포우먼(각 50정) 각 2만3990원 △매일유업 셀렉스 마시는 고단백 멀티비타민·매일 마시는 프로틴 로어슈거(각 125ml*14입) 각 1만6590원 등이 있다.

행사기간동안 건강브랜드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홈플러스는 각 가정에서도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용품도 PB브랜드 ‘홈플러스 시그니처’를 통해 요가링, 요가휠, EVA폼롤러, TPE요가매트, 요가블록, 안티버스트짐볼, 어깨 마사지볼, 목안마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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