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주민 불편 해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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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주민 불편 해소 총력
  • 신윤철 기자
  • 승인 2020.01.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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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인천시 서구는 서구청 제2청사와 청라3동 6단지(청라동 소재)에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신규 설치하고, 무인민원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청라6단지 지역은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로 그 동안 동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멀어 불편을 겪던 주변 주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 발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토지, 지적, 건축, 차량, 보건복지, 지방세, 국세증명, 교육 등(가족관계, 등기부등본 등 제외)으로 민원창구보다 최대 50% 감면된 수수료로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만으로 발급할 수 있으며, 음성안내 및 점자키패드, 화면확대 터치버튼 제공, 휠체어 이용을 감안한 기기조작 기능 등을 제공함에 따라 사회적 소수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월에는 서구지역 전체 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시범운영 예정으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서구는 서구청, 검단출장소, 동행정복지센터, 서인천세무서, 지하철 역사, 의료기관 등에 총 2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됐으며, 자세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장소와 발급시간 등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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