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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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이마트는 2020년 새해 첫 날인 1일 단 하루 진행되는 대규모 초특가 행사인 ‘초탄일’을 선보인다.

‘초탄일’인 ‘초특가 탄생일’의 줄임말로 이마트·트레이더스·PK마켓 등이 참여하는 이마트 초대형 쇼핑 이벤트다. 지난 쓱데이 행사에 준하는 대규모 물량을 신선식품부터 가전까지 최대 50% 할인가로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 삼겹살·목살(100g)을 초저가로 기획했다. 행사카드 구매 시 추가 30% 할인이 적용된다. 

이 밖에 △스위티오 바나나 △애호박 △고구마 등 신선 식품과 △부침·튀김가루·대두유·옥수수유 전 품목, △기저귀 △유아용 로션·워시 △주방 세제 전 품목을 1+1 상품으로 기획했다. 

가전 상품들도 역시 일렉트로맨 49형 UHD TV를 행사카드 결제 시 27만9000원에 파는 등 다양한 행사 상품들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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