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샘]
[사진=더샘]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화장품 브랜드 더샘이 ‘새해맞이 신년세일’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단 2일간만 진행되며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추운 겨울 보습 케어에 좋은 ‘파워 스팟 크림’을 50% 할인한다. 홈 케어 모델링 마스크 ‘루에스떼 모델링 마스크’는 40%, 아로마틱 스킨케어 ‘르 아로’는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출시되자마자 뷰티 크리에이터에게 극찬 받은 ‘스튜디오 라인’과 피부 진정부터 탄력 증진, 미백 및 주름 개선 등 멀티 기능을 갖춘 ‘리페어 알엑스’ 라인 및 더샘의 베스트셀러 ‘더마 플랜’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더샘 관계자는 “2019년 한 해 동안 더샘에 보여준 사랑에 대한 보답과 2020년 새해 힘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더샘 인기 상품을 포함,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더샘은 2020년에도 변함없이 좋은 제품력으로 고객분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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