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신년맞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년 업데이트로 SSR '교만의 죄(라이온 씬)' 성기사 에스카노르를 비롯해 SSR 새로운 신화 마신 멜리오다스, SSR 새로운 신화 왕녀 엘리자베스, SSR 새로운 신화 수호자 제리코 등 신규 캐릭터 4종이 출시됐다.

새해 기념 이벤트 수련굴도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수련굴에서 발생하는 돌발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버프와 이벤트 보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새해 기념 출석 이벤트에서는 새해 첫 3일 동안 로그인만 해도 매일 다이아 20개, 총 60개를 지급한다. 매일 점괘를 뽑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새해 스페셜 점괘 보너스 이벤트도 열린다.

신년맞이 장비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비 분해 대성공·초대성공 확률이 2배로 늘어난다.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