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백두산’의 이병헌과 강동원, 김우빈이 출연한 범죄액션영화 ‘마스터’가 28일 오후 7시10분 채널CGV에서 방송된다.
‘마스터’는 정재계 인사를 아우르며 로비에 들어가 사기를 친 진회장과 그를 잡으려는 김재명 박장군의 물고 물리는 싸움을 다루고 있다.
‘감시자들’을 연출한 조의석 감독의 작품으로 개봉 당시 715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큰 흥행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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