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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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인터파크투어는 내년 1월 5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특급호텔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룸온리 특가 상품으로는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15만원대~), 오크우드프리미어인천(17만원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19만원대~)가 있다.

옵션 혜택을 적용한 상품도 있다. 수제맥주를 제공하는 ‘네스트호텔 인천’(14만원대~), 조식 특가가 가능한 ‘르 메르디앙 서울’(21만원대~), 10만원 레스토랑 크래딧 카드를 제공하는 ‘콘래드 호텔’(24만원대~), 룸 업그레이드와 조식을 제공하는 ‘안다즈 서울 강남’(30만원대~) 등 다양하다.

또한 연말맞이 선물로 기획전에 있는 호텔 숙박 시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향수 정품 혹은 베스트셀러 향수 5종 키트를 제공한다. 정품 향수는 ‘포 허 오드뚜왈렛’, ‘나르시소 루즈 오드퍼퓸’ 중 랜덤 증정이다.

신경섭 인터파크 숙박영업팀장은 “연말연초를 맞아 가까운 곳에서 호캉스를 보내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 특가전과 함께 향수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인터파크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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