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중국 합작사 보노와 2020년 사업목표 및 전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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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중국 합작사 보노와 2020년 사업목표 및 전략 점검
중국 내 전방위 영업망 구축, 프리미엄 교복시장 강화 협의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9.12.24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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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왼쪽)과 장양빙 보노 총경리 [사진=형지엘리트]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왼쪽)과 장양빙 보노 총경리 [사진=형지엘리트]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가 중국 법인 ‘상하이엘리트의류유한회사(이하 상하이엘리트)’ 현지 합작사 보노와 2020년 중국사업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보노는 패션 그룹 바오시시냐오 계열사로, 지난 2016년 11월 현지법인을 공동 설립했다. 상하이와 장수, 저장 등 지역 명문 국제학교 및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중국 프리미엄 교복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장양빙 보노 총경리와 임직원은 23일 패션그룹형지 본사를 방문해 내년 중국사업 전략 회의를 가졌다. 또 인천 글로벌 패션복합센터 공사 현장을 둘러보았다.

상하이엘리트는 올해 8월 기준 신규계약 80건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지난 3년간 신규계약고 175억원(3년)을 기록하고 있다. 수주잔고 229억원을 달성했다. 중국에서 입찰을 시행하는 1500개 핵심 타깃 학교에 수주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유명 디자인 대학인 동화대학과 산학 협력을 모색하는 등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고 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보노의 강력한 B2B 역량과 영업 인력 전문화를 바탕으로 전방위 영업망 구축 등 중국 사업 확대 방안과 당사 디자인 기술력과 고품질 교복 제작 노하우를 통한 중국 프리미엄 교복 시장 강화 계획을 협의하고, 양사간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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