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이스타항공 정비본부 현장 야외 근무자를 위해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김포공항 내 위치한 정비본부를 찾아 겨울철 야외 근로자를 위한 방한물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최종구 대표이사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방한용품을 함께 나눠줬다.
최 대표이사는 “건강이 안전으로 직결되는 만큼 겨울철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안전운항과 정비에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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