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티비가 21일 게임 크리에이터 축제 게임콘 2019 서울을 개최했다. [사진=강민수 기자]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CJ ENM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가 21일 국내 첫 게임 크리에이터 축제 ‘게임콘 2019 서울’을 개최했다. ‘게임콘 2019 서울’은 CJ ENM과 서울산업진흥원 공동주최,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날은 △다이아 티비와 샌드박스네트워크 크리에이터 오버워치 대회 ‘샌다전’ △‘보겸’과 ‘악어’가 팀을 나눠 진행하는 ‘콜오브듀티 모바일 좀비 파티 시즌2’ △‘대도서관’의 ‘몬스트럼 상영관’▲‘감스트’와 ‘한동숙’ ‘요기요 슈퍼클럽 챌린지 한감대전’ 등이 열린다. 오는 22일에는 △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터 ‘잠뜰’과 팬이 함께하는 ‘마크 운동회’ △서울산업진흥원이 우수한 인디게임을 시상하는 ‘서울 맛겜 시상식’ 등 프로그램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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