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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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953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12.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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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정치 ▲외교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5%포인트 하락한 44%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한국갤럽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응답자 중 44%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부정 평가는 46%고 9%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두 달간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 점진적 상승세가 멈췄다”며 “이로써 올해 문 대통령 직무 평가는 1∼8월, 11∼12월 등 총 10개월간 긍정과 부정률이 모두 40%대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에서 긍정률이 각각 57%와 54%로 평균을 웃돈 반면 20대 41%, 50대 41%, 60대 이상 35% 등으로 평균을 하회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와 호남에서 각각 47%와 75% 응답자가 긍정 평가했다. 긍정 평가자는 이유로 ‘외교 잘함’(14%), ‘북한과 관계 개선’(9%), ‘최선을 다함’(8%) 등을 꼽았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27%),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3%), ‘친북 성향’(8%)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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