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청와대에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배우 배수지, 문 대통령, 김정숙 여사, 배우 정보석. 정보석과 배수지는 아너 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기부자) 회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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