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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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3가 4%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종영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한 ‘연애의 맛’ 시즌3 최종회 시청률은 4.7%(유료 가구)로 나타났다.

전날 방송에선 출연자들의 프러포즈가 담겼다. 이재황-유다솜, 정준-김유지, 윤정수-김현진, 한정수-조유경, 박진우-김정원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다음 주부터는 ‘미스트롯’ 남자 버전 ‘미스터트롯’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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